God has provided nature as a textbook to help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experience God’s heart and to bring them joy. If there is someone who, at the sight of a leaf, can think to himself that it is like his own child, he is almost a saint.


하나님심정체휼하는데 하나교본이요 교재전개시킨 것,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쁘게 하기 위한 교재로 세워 놓은 것이 자연입니다. 나뭇잎을 보고 자기 아들딸같이 여기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에 가까운 것입니다.

Sun Myung Moon

(59-101, 1972.7.9)

Themes: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