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to become a group of people who internally and in secret feel the pain of shimjeong, which no one knows and live in such circumstances that everyone can be sympathetic.


내적으로 숨어서 그 누구도 모르게 가슴이 메어지듯 아픔을 느끼면서 전체가 동정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잠을 깨고 잘 수 있는 생활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

Sun Myung Moon

Themes: shim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