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17-219, 1967.01.01)
탕감복귀의 원칙은 철칙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반겨 맞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온 사탄들이 일체가 되어 배반하는 환경을 만들어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전적으로 굴복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심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러한 환경적 조건 위에서 종적인 복귀섭리역사를 횡적으로 재현시켜야 합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은 철칙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반겨 맞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온 사탄들이 일체가 되어 배반하는 환경을 만들어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전적으로 굴복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심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러한 환경적 조건 위에서 종적인 복귀섭리역사를 횡적으로 재현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