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명언집 › 서로 위하는 세계를 향해 자기 일생을 생명을 걸고 사는 본연의 피조세계의… 서로 위하는 세계를 향해 자기 일생을 생명을 걸고 사는 본연의 피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 울타리에 새 새끼까지도 와서 살려고 한다는 겁니다. 새끼를 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문선명(175-186, 1988.4.16)주제: 자연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