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영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 아들딸을 낳아 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한 기쁨을 평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내는 아들딸과 같아야 됩니다. 아들딸과 형제의 자리를 합한 것입니다. 그러니 갈라질 수 없습니다. 사랑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이런 모든 전통을 밟아 거쳐간 후에 낳아야,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본연적 기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천국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문선명

(223-24, 1991.11.7)

주제: 가정, 남자와 여자, 창조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