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자기를 부정하고 간접적인 주체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나가는 것이 도(道)의 길입니다.

문선명, (1967.02.12)

말씀: 내 것

주제: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