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118, 1991.8.28)
나보다도 하나님을, 그리고 대상을 생명과 같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이 참사랑입니다. 이 우주에 하나님께서는 참사랑의 힘보다 더 큰 힘을 창조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나보다도 하나님을, 그리고 대상을 생명과 같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이 참사랑입니다. 이 우주에 하나님께서는 참사랑의 힘보다 더 큰 힘을 창조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