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영원히 돕니다.
사랑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거쳐 나온 것이요, 반드시 하나님과 심정적인 관계를 맺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철두철미하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의 모든 성품을 흡수할 수 있는 소성(素性)을 갖추어야 한다.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라. 동심이 되어 부모의 품에 품기는 심정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가정의 원동력은 참사랑입니다.
나보다도 하나님을, 그리고 대상을 생명과 같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것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은 세계에 심어져 있다. 그러므로 세계인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그 대상적 존재로 지은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자체가 하나님의 몸입니다.
상대로부터 찾아지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귀한 것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새 사랑, 즉 창조 법도에 의한 사랑이 결정된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이 출발됩니다.
인간이 만물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목적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본마음의 바탕, 이것이 바로 심정입니다.
사랑의 실현을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다른 것은 투입하면 전부 소모되지만 참사랑만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더 번성하고 생산됩니다.
참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영원히 싫은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악의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둘 다 소모하는데, 소모하고 얻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만 가지면 아무리 소모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영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것이다.
‘나보다 너의 자녀를 더 사랑하라!’는 최후의 유언을 하는 조상이 최고이다.
사랑은 맹목적인 돌파력이 있다. 종교는 사랑의 길이기에 생사를 초월할 수 있다.
사랑이란 뭐냐? 돌아갈 수 있게 윤활작용(潤滑作用)과 궤도작용(軌道作用) 해주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윤활역할(潤滑役割)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사랑의 근거지는 하늘이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사랑은 극복과 희생이 동반되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새로운 미(美)를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물이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