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세계를 창건하자.
심정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을 한탄하지 말고, 사랑을 주지 못한 것을 한탄해야 한다.
언제 내가 하늘의 일을 위하여 허둥지둥하는 길을 걸어 봤느냐?
역사적인 모든 실수를 내 실수로 하여 회개하고 자복하지 않으면 역사적인 내정적 심정을 상속받을 수 없다.
제일 큰 산이나 강 또는 지역을 자랑하는 나라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하지 않고 사탄이 좋아하는 심정과 일치한다면 하늘이 좋아하시겠는가?
후손들이 추모할 수 있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남겨 줄 것이 있다면 아버지의 심정과 그것을 사모하는 사랑이다.
우리는 이념과 충성과 행동으로 인류의 마음을 정복해야 한다.
‘너하고 나하고 같이 살고, 같이 말하고, 일하고 싶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적인 심정이다.
하늘이 보여 주고 땅이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천지의 심정적인 인연을 가지고 지어진 ‘나’이다.
눈물을 흘리되 찾기 위한 눈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한다.
끝날에 처한 모든 사람은 최고의 빚쟁이요, 고독자요, 슬픈 자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심정뿐이다.
천지간에 얽힌 심정을 개척하여야 할 것이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