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은 어디서 연결되느냐? 이론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핏줄을 통해서만이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정의 핏줄을 받았어요?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겁니다.
심정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배반한 타락한 후손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던 아담과 해와 자신이 하나님의 내정을 살필 수 있었으면 타락하려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차이는 있을망정 사랑하는 마음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정성이란 명사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일편단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거쳐 나온 것이요, 반드시 하나님과 심정적인 관계를 맺고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철두철미하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가지신 심정과 선생님이 가진(하나님에 대하여) 심정 사이에는 무궁(無窮)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가도 가도 새롭고, 지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가져야 할 오직 하나의 소유관념은 하나님의 심정이다.
모든 참이란 명사에서는 심정을 빼 놓을 수 없다. 참효자란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는 말이다.
모든 참이란 명사에서는 심정을 빼 놓을 수 없다. 참효자란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는 말이다.
심정적인 기준을 중심하고 경제적인 기준과 문화적인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심정적으로 연결된 사람이 믿는 사람보다 앞선다.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라. 동심이 되어 부모의 품에 품기는 심정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민족이 잘못해도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은 세계에 심어져 있다. 그러므로 세계인을 사랑해야 한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목적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본마음의 바탕, 이것이 바로 심정입니다.
기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하면 인간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심정을 점령하는 날에는 몸은 풀어놔도 꼼짝 못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점령하자.
하나님의 소원 성취는 심정의 세계에서 이루어진다.
심정의 기틀은 가정에 있기 전에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자식들이 책임 못해서 죽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보고 극복해야 할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고 슬픔을 위로해 드려야 한다.
원수라고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원수의 입장에서 사랑으로 돌리게 될 때는 도리어 귀감이 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길이 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시켜 주는 것은 되지만, 그것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체휼해야 한다.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줄은 내려 줄 수 있어도, 떨어져 내려간 곳까지 직접 가서 끌어내 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려 준 종교의 줄을 잡고 스스로 힘을 다하여 매달려야 한다. 그것이 심정이다. 그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냐에 따라서 거리가 가까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