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영원히 싫은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악의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둘 다 소모하는데, 소모하고 얻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만 가지면 아무리 소모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영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것이다.
‘나보다 너의 자녀를 더 사랑하라!’는 최후의 유언을 하는 조상이 최고이다.
사랑은 맹목적인 돌파력이 있다. 종교는 사랑의 길이기에 생사를 초월할 수 있다.
사랑이란 뭐냐? 돌아갈 수 있게 윤활작용(潤滑作用)과 궤도작용(軌道作用) 해주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윤활역할(潤滑役割)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사랑의 근거지는 하늘이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사랑은 극복과 희생이 동반되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새로운 미(美)를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물이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의 주체이시요, 사랑이 지극히 많으신 하나님이 사탄을 용서하지 못하시는 것은 사탄이 사랑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생명보다 귀한 것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관은 창조의 권한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 그런데 창조의 권한은 권력이나 경제로써가 아니라 사랑으로써 되었기 때문에 세계는 사랑으로써만 주관할 수 있다.
사랑은 통일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통일시킬 수 있다.
원수라고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원수의 입장에서 사랑으로 돌리게 될 때는 도리어 귀감이 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길이 있다.
심정이라는 것은 사람을 알아만 가지고는 느낄 수 없다. 심정을 알려면 같이 사랑하고 살아 봐야 아는 것이다.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자는 것이 인간 창조의 동기이다. 사랑은 지식을 초월해 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시켜 주는 것은 되지만, 그것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체휼해야 한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천주가 없어지더라도 그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인간이요, 인간의 근본은 생명이요, 생명의 근본은 사랑이요,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이다.
인간의 모든 성품을 흡수할 수 있는 소성(素性)을 갖추어야 한다.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
사랑의 주인공, 심정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아무리 위인(偉人)이 나온다고 하여도 인류의 심정을 정복 못하면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