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이 얕은 사람은 앞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주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신념을 앞세우고 쉬지 않고 가는 것입니다.

문선명, (1967.01.29)

말씀: 정성의 예물

주제: 인격,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