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until now has been the center of life of religious people? Jesus was an unfortunate person. From a humanistic point of view, Jesus had no personal claims. Night and day, Jesus only served God’s will and had no will of his own. He absolutely obeyed God’s will. Absolute obedience! Why did he obey absolutely? There is only one absolute original Subject, but Satan formed another realm of the subject, forming a triangular shape; thus Jesus did what he did in order to remove Satan.


지금까지의 도인들은 무엇중심삼고 생활해 왔느냐? 예수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아무 주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의 뜻만 가지고 자기의 뜻은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절대복종이었습니다. 절대복종! 왜 절대복종했느냐? 절대적인 주체, 원형적인 주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삼각형적 주체의 권을 이룬 것이 사탄이기 때문에, 그 사탄을 제거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Sun Myung Moon

(57-114, 1972.5.29)

Themes: Jesus, obed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