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모든 실수를 내 실수로 하여 회개하고 자복하지 않으면 역사적인 내정적 심정을 상속받을 수 없다.
문선명 선생 말씀 명언
제일 큰 산이나 강 또는 지역을 자랑하는 나라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하지 않고 사탄이 좋아하는 심정과 일치한다면 하늘이 좋아하시겠는가?
후손들이 추모할 수 있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남겨 줄 것이 있다면 아버지의 심정과 그것을 사모하는 사랑이다.
우리는 이념과 충성과 행동으로 인류의 마음을 정복해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고 싶거든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싶거든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하고 나하고 같이 살고, 같이 말하고, 일하고 싶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적인 심정이다.
하늘이 보여 주고 땅이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천지의 심정적인 인연을 가지고 지어진 ‘나’이다.
눈물을 흘리되 찾기 위한 눈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한다.
끝날에 처한 모든 사람은 최고의 빚쟁이요, 고독자요, 슬픈 자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심정뿐이다.
천지간에 얽힌 심정을 개척하여야 할 것이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의 일이다.
선생님은 본부에 있지만 전국 전지방을 다 돌아보고 싶고, 뿐만 아니라 전세계와 천상까지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하늘이 주기 싫어하는 것을 받을 때에는 받은 것의 몇 십배로 갚아 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이 주고 싶어 주는 것은 천추만대 자손들에게까지 전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싸움의 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싸움에 이기려면 패자가 맛보아야 하는 서러움을 먼저 느껴 원수에 대한 적개심을 가져야 합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은 철칙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반겨 맞으려 하지 않습니다.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일핵(一核)·일화(一和).
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냐? 그것은 부모요, 부부요, 자녀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러면 진리의 중심은 뭐냐? 사랑입니다.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실현체요 투입체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연장체입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의 이상의 구현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