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여 주고 땅이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천지의 심정적인 인연을 가지고 지어진 ‘나’이다.
문선명 선생 말씀 명언
눈물을 흘리되 찾기 위한 눈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한다.
끝날에 처한 모든 사람은 최고의 빚쟁이요, 고독자요, 슬픈 자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심정뿐이다.
천지간에 얽힌 심정을 개척하여야 할 것이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의 일이다.
선생님은 본부에 있지만 전국 전지방을 다 돌아보고 싶고, 뿐만 아니라 전세계와 천상까지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하늘이 주기 싫어하는 것을 받을 때에는 받은 것의 몇 십배로 갚아 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이 주고 싶어 주는 것은 천추만대 자손들에게까지 전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싸움의 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싸움에 이기려면 패자가 맛보아야 하는 서러움을 먼저 느껴 원수에 대한 적개심을 가져야 합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은 철칙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반겨 맞으려 하지 않습니다.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일핵(一核)·일화(一和).
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냐? 그것은 부모요, 부부요, 자녀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러면 진리의 중심은 뭐냐? 사랑입니다.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실현체요 투입체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연장체입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의 이상의 구현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