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를 갖다 안겨 주면 그 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 명언
‘가화’, 이것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한 4대가 화합해 가지고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등해진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주관하고 주관당한다. 사랑은 만인의 희망의 기점(起點)이다.
선조들이 가졌던 이상의 목적을 가져야 한다.
후손들이 보고 통곡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라.
모든 사람은 각자의 심령상태에 해당되는 영계에 가 머물게 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문화이고 예술입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울리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성입니다.
우리 한 개체도 어떤 악인에게도 화합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가화만사성.
모든 사람은 자기의 행동과 자기의 생명과 자기의 심정을 책임져 주는 사람을 찾고 있다.
원수지간이지만 심정적 인연을 남긴 그러한 사람이 될 때는 역사를 되찾아 만날 수 있고 다시 살 수 있다.
말씀으로 이상(理想)을 주고, 인격으로 실천(實踐)을 보여 주고, 심정으로 사랑을 주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 심정, 내적 기준, 주체적 가치(價値)가 어떻게 되었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인격의 중심은 진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정에 있다.
행복은 승리적인 심정의 권한을 가지고야 획득할 수 있다.
부모의 심정으로 생활하는 자는 거기에 잡초가 나지 않는다.
효자는 부모의 심정을 가진 자이다. 세상적인 지식과 지위가 문제가 아니고, 단 한 가지 하늘의 심정을 소유했느냐가 문제이다.
부모의 심정은 자식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고, 하나님도 인류의 부모이시기에 당신이 지은 인간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실 것이다.
민족이 부러워하는 가정, 세계가 부러워하는 종족(宗族)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심정의 인연을 통한 반려자(伴侶者)를 최고로 사랑하라.
주님을 사랑했던 것보다 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을 지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람보다 더 수고해야 한다. 더 제물이 되어라. 그리고 간곡하고 애달픈 심정으로 대하라.
어머니 아버지가 살면서 싸우고 그러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나라를 대표해서 보여 주고, 그다음엔 하늘땅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자기 친척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어머니 아버지를 보여 주고, 형제들을 통해서 보여 줄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로부터 내려와야 돼요. 하늘땅을 사랑하는 표본, 세계를 사랑하는 표본, 나라를 사랑하는 표본이 되어야 돼요. 장래에 보여 줄 수 있는 교과서가 되어야 된다구요.
선은 순식간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선한 사람 이 되려면 반드시 과거로부터 이어받아 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이 필요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