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위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성자다.
문선명 선생 말씀 명언
예술이라는 것이 딴 데 있는 게 아니고 다 자연에서 배워 온 것입니다. 전부 자연에서 배워 온 것이지, 자연에 없는 것은 없습니다.
뜻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가 살아갈 삶의 의미를 정하는 겁니다.
사랑은 평화와 행복의 원천이다.
책임을 다 못하면 사후에 그 후손들이 무덤을 파헤칠 것이다.
축복은 편안한 자리에서 오지 않는다.
인간이 욕망의 최종착점, 욕망의 최대의 완성기준을 향할 수 있는 방향성이 있다.
이상세계는 — 위하연 사는 세계이다.
입체적인 사랑으로 꽁꽁 얽어매고 있는 곳이 본향입니다.
혁신도 반성도 내 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주는 시기에 받겠다면 망한다. 우리는 가진 것이 없더라도 주는 심정으로 생활해 나가자.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동할 때 선은 결정된다.
사람을 싫어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사랑이 나를 완성시킬 수 있는 조화의 근본입니다.
지도자의 본분은 모름지기 평화를 지키는 것입니다.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된 자리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슬픔의 극점을 넘었을 때는 최고의 기쁨이 오는 것이다.
고난이 닥칠 때에는 기뻐하고 감사하라.
얼마나 많은 사랑을 채워넣는가에 인생의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종교의 최고 목적은 참된 가정 건설이다.
제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따라가거나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무의미한 소일은 어디에도 필요치 않다.
선은 영원과 보조를 맞추고 악은 순간과 보조를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