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선생 말씀 명언

믿음의 기대를 이루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 메시아를 바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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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가 있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있어 가지고 복귀가 되나요?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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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복귀하여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이루는 것은 원죄를 벗기 위해서입니다. 원죄를 벗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권과 사랑권 내로 새로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접붙여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돌감람나무와 같은 인간들을 참감람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자체를 부정하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긍정, 전폭적인 긍정을 제시하는 과정을 거쳐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본질 본상이 돌감람나무가 아니라 참감람나무화하고, 완전히 선만을 위주한 그런 사람으로 등장하여 하나의 가정, 하나의 씨족,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세계를 형성해 나가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바라는 현재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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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하나님을 절대적인 중심으로 모시고 그를 통해 사랑의 인연을 맺고 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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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는 자기들을 중심한 그릇된 사랑으로 타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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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타락 이전의 아담과 해와, 죄 없는 아담과 해와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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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완성의 기준을 복귀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복귀는 탕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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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노정은 혼자 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재창조의 원리를 통해 하나님과 영계의 협조를 받으며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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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에 의해 더럽혀진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 나가려고 하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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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는 본래 투입한 힘보다도 더 투입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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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의 길은 타락했던 경로의 반대 경로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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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암만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로 태어났어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탕감 길을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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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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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자아 주장, 자기 중심삼은 것, 그 다음에는 자기 중심삼은 사랑권을 꿈꾸어 나온 것, 이것이 사탄의 발판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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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본연의 사람이에요? 아닙니다. 타락한 족속입니다. 그러니까 탕감을 통해 재창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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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은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완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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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이 없으면 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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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난 사람이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이 써서 먹기 싫더라도 먹어야 됩니다. 좋은 약은 맛이 씁니다. 쓴 것이 진짜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쓴 약을 먹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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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인류역사 노정에 있어서 사탄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많은 충신들이 희생된 표상적인 국가요, 종적인 대표국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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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희생을 치르면 그 대가로 새로운 시대가 개문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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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으로 장자권이 사탄편이 되었고, 차자권이 하나님편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꿔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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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는 긍정의 조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절대 부정의 조건에 의해서 탕감조건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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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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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세상의 부모도 자기 자식이 죽어 가는 비참한 모습을 보면 그저 목이 메이고 통곡하고 자기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살려 주기 위해서는 무슨 놀음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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