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복종입니다. 절대복종으로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참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 명언
기러기가 대양을 건널 때 왕초 기러기 앞에 절대복종입니다. 이의가 없습니다. ‘날아가!’ 하면 날아가는 겁니다. 힘들더라도 죽도록 그냥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만약에 부모하고 하나 안 되었다간 망한다는 걸 아는 겁니다. 하나님과 하나 안 되면 망한다는 겁니다.
신앙 길에 있어 자기와 싸워 이긴다는 것은 세계를 극복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완전한 종교는 자기 부정에서부터, 타락한 세계의 완전 부정에서부터 시작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제1조건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입니다.
자체 부정을 몇 십 번, 몇 백 번 할 뿐만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편에 설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복종해라!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이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종하고 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됩니다. 하나되고 나면 어떻게 되느냐? 악은 반발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의 뜻만 가지고 자기의 뜻은 없습니다. 하나님 뜻 앞에 절대복종이었습니다.
오늘날 인간은 사탄권 내에 예속되어 있습니다. 사탄권 내에 예속되어 있는 인간을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양심을 중심삼고 절대복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면 나도 절대적인 자리를 원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불변이라면 나도 불변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일이라면 나도 유일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영원이라면 나도 영원이어야 합니다.
인간을 사랑하되, 인간과 하나되어 있는 죄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등을 타고 가기 전에는 갈 길이 없다는 겁니다. 암만 파리가 더럽지만, 달리는 천리마의 배 아래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참고 가면 천리 길을 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자기가 한 충성의 실적을 가지고 그걸 귀하게 여기면서 하늘 앞에 가일보 전진하는 것이 귀한 것이지.
보다 하늘을 더 사랑하는 것, 보다 절대적인 신앙과 보다 절대적인 사랑을 갖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탕감복귀시키기 위해 종교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 하나님 중심의 정신을 강화시키는 방법, 삶과 인격에 대한 육체의 지배를 역전시키는 방법을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탕감이 필요 없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 어려운 탕감 길을 가야 돼?’ 그러는 사람은 사탄권 내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복귀노정을 걸어감에 따라 한 사람도 잃지 않으려는 사탄은 온갖 방법을 통해 재침범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생활하게 되면, 사탄은 나를 관리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임재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렵지만 내 앞서 가시는 하나님이 있고, 내 곁에서 가는 친구가 있고 우리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겁니다. 이때 타락한 인간은 책임분담권을 사탄에게 넘겨줬다는 겁니다. 사탄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책임분담권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이 되느냐 악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결정은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로부터 가정·종족·국가·세계를 어떻게 복귀하는가 하는 확실한 이론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들이 책임을 지고 복귀노정을 걸어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