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319, 1987.8.20)
주제: 탕감
우리가 가야 할 공식노정이 있는데 여러분은 그런 공식을 확실히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탕감이 필요 없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 어려운 탕감 길을 가야 돼?’ 그러는 사람은 사탄권 내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그들의 권을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탄의 영역을 정복해야 합니다. 사탄을 물리쳐야 됩니다. 사탄권을 점령해야 됩니다. 과감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과거의 것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