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자식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한 자기의 쓰라림보다 하늘 아버지의 쓰라림이 어떠하겠는 가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심정을 가진 자에게는 하늘도 꼭 너희들의 형님을 본받아라!’ 하고 싶은 것이다. 결국은 심정 문제다.

문선명, (뜻 길)

말씀: '뜻 길' 책에서 인용

주제: 심정,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