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명언집 › 언제 내가 하늘의 일을 위하여 허둥지둥하는 길을 걸어 봤느냐?.. 언제 내가 하늘의 일을 위하여 허둥지둥하는 길을 걸어 봤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부부가 늘그막에 외아들을 낳다가 죽인 그 심정 이상의 마음이 하늘의 입장이다. 문선명주제: 심정, 책임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