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라! 왼쪽으로도 믿을 수 없고, 바른쪽으로도 믿을 수 없고, 동서남북 전후좌우 전부 다 믿을 수 없더라도 절대적으로 믿다 보니 중앙선에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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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방어(條件防禦)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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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연한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철학을 가지고 살고, 사랑의 철학을 가지고 모든 것을 분별하면서 사는 신앙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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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세계를 몇 개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약속을 해놓고 정성을 들이고 나서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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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복을 받아 가지고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야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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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 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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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의 심정은 배고플 때 어린 아이가 젖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이 사무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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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성품을 흡수할 수 있는 소성(素性)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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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까울수록 흠을 잡을 수 없는 것이 철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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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정성(精誠)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신세를 지지 않고 오히려 신세를 끼쳐 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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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앞에 지성(至誠)을 드리는 것은 남으로부터 듣거나 배우거나 끌려서 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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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늘 앞에 목메이는 때가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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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한 사람의 길은 극복(克服)해 가는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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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의 생활을 통하여 하늘을 반하게 하는 자는 언제나 하늘이 지도해 준다. 이런 아들 딸이 하늘의 눈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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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敬天), 인화(人和), 애지(愛地)의 내적인 심정기준이 흔들리지 않는 자가 복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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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영원한 고향은 하나님의 심정이므로 하나님의 심정의 안식처를 마련하는 사람이 되어야 그곳에 하나님의 복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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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사람을 비판해서는 안 된다. 심정으로 무장된 생활을 중히 여겨라. 나보다 심정적인 사람은 나의 아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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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시고, 나는 그로부터 창조되었고, 그리고 나는 하나님과 부자지인연(父子之因緣)이라는 것을 마음과 몸으로 체휼하게 될 때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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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이후 섭리해 오신 하나님과 인연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락 전의 하나님과 심정의 인연을 맺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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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이 지으신 온 땅의 곳곳에 다 가고 싶어하신다. 가시는 데는 자녀가 정성의 터를 닦아 기다리는 곳으로 가시고자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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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성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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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앎이 없이는 생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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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각자의 심령상태에 해당되는 영계에 가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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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했던 것보다 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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