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앞에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계셔야 한다.
정성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개인의 눈물은 개인에게 그치지만, 중심자의 눈물은 역사와 더불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민족이 잘못해도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한다.
선생님을 하늘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일을 했다.
선생님은 천 년 후의 일을 위하여 기도한다.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줄은 내려 줄 수 있어도, 떨어져 내려간 곳까지 직접 가서 끌어내 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려 준 종교의 줄을 잡고 스스로 힘을 다하여 매달려야 한다. 그것이 심정이다. 그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냐에 따라서 거리가 가까워질 것이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천주가 없어지더라도 그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려면 최고의 기준을 가지고 정성(精誠)을 들여야 합니다.
기도할 때의 심정은 배고플 때 어린 아이가 젖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이 사무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유발(誘發)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정성들이는 것이며
여러분은 정성(精誠)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신세를 지지 않고 오히려 신세를 끼쳐 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나가야 한다.
하늘 앞에 지성(至誠)을 드리는 것은 남으로부터 듣거나 배우거나 끌려서 되는 것이 아니다.
경천(敬天), 인화(人和), 애지(愛地)의 내적인 심정기준이 흔들리지 않는 자가 복된 자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이루지 못할 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