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으로 장자권이 사탄편이 되었고, 차자권이 하나님편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꿔쳐야 됩니다.
복귀섭리에 관한 명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탕감복귀는 긍정의 조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절대 부정의 조건에 의해서 탕감조건이 세워집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탕감 원칙을 가지고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슬펐던 모든 사연과 고통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닦고,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권 내로 해방하기 위해서는 이대로 앉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들어가는 데는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됩니다. 발가벗고 갈 수 없습니다. 천국 들어가려면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 예복이 뭐냐? 통일교회 원리를 무장하여 그대로 실천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혈통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알파이자 오메가이기 때문에, 첫번이자 영원이기 때문에, 그런 이상적 기준으로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랑적인 대상적 사람은 칠 수 없습니다.
야곱이 씨름을 해서 이기지 않으면 복을 못 준다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탕감의 길은 밟아 가는 길입니다. 그냥 그대로 밟아 가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사탄 마귀가 없어집니다. 참소의 존재가 없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책임이라는 내용을 상실해 버린 그 세계에 살지 못한 게 한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구해야 됩니다. 내가 구원받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을 가진 본체이기 때문에 악마까지도, 악마에 대해서 악마의 행동으로 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완전히 굴복하여 종의 자리에서 세계 인류에게 심판을 받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자리, 원수를 그런 자리에까지 끌고 나가려 하시는 것입니다.
사탄은 큰 것, 내려간 것을 전부 갈라놓았지만 하나님은 작은 것, 내려간 것을 다 합해 가지고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비적인 창조력을 활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야, 이놈아, 왜 죄를 지었느냐?’라고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죄지은 사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이상적 세계를 만들어서 부활시켜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식을 살려줄 수 있으면 백 번 천 번 살려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천지의 대도의 기원이 여기서 끊어졌기 때문에 이 근본 뿌리를 시정하지 않는 한 평화의 기원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는데,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왜 나와야 되느냐? 사탄세계는 죽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써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혈통복귀를 해서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 삼았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를 흘리면서 이 세계의 부활권을 향하여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