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아오신 마음의 터를 인계받아 나가자. 하나님은 거짓으로 찾아오시는 것이 아니라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의 심정을 갖고 찾아오신다. 나의 피살에도 이런 심정이 사무쳐 있어야 한다.

문선명, (뜻 길)

말씀: '뜻 길' 책에서 인용

주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