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절대사랑으로 하늘을 모시고 일체가 되는 전통 속에 자녀를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한학자 말씀 명언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요람이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실현하는 터전입니다.
단계적으로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발전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되면 주위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것을 혼자만 간직할 수가 없어서 남들에게 전하게 됩니다.
참아버님은 생전에 내외적으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 유업을 계승·발전시키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