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역사는 어렸을 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또 영계에 가서도 언제나 따라다니는 겁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건 따라다닙니다. 영계에 가서도 책임분담은 남아 있습니다.
탕감에 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탕감복귀를 모르기 때문에 인류역사가 안 풀리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책임이라는 내용을 상실해 버린 그 세계에 살지 못한 게 한입니다.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원칙이 있으니 그 원칙에서 도와주는 것은 탕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그것입니다. 지옥 밑창을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보다 더한 풍상을 겪어 나오셨는데 내 어이 이만한 풍상을 겪지 않으리오!
눈물이 감돌고 피비린내가 나고 피골이 상접하는 역경 가운데서 들이는 그 하루의 정성은 편안한 때의 십년, 백년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민족이 잘못해도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한다.
우리는 형과 같은 입장에서 인류에 대하여 매를 놓으시게 해야 한다.
죄를 인간이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하는 것도 인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로 세워 명령할 수 있다.
여자들은 감성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위로할 수 있다. 여자로부터 타락되어 한이 맺혔기 때문에 이 한을 여자들이 풀어 드려야 한다.
단계적으로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발전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은 철칙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반겨 맞으려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