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탕감이 필요 없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 어려운 탕감 길을 가야 돼?’ 그러는 사람은 사탄권 내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탕감에 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사람들이 복귀노정을 걸어감에 따라 한 사람도 잃지 않으려는 사탄은 온갖 방법을 통해 재침범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렵지만 내 앞서 가시는 하나님이 있고, 내 곁에서 가는 친구가 있고 우리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됩니다.
참부모는 여러분의 생명 몇 천만 개, 몇 억 개를 바친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참부모를 찾아서 ‘목숨을 걸고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탕감조건은 자신이 세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세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은 주관권을 잃은 것을 의미합니다.
악한 사람하고 같이 가면 악해지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야 된다, 그래야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건 이론적입니다.
탕감을 싫어하는 편은 사탄편이고 탕감을 좋아하는 편은 하나님편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을 가만히 반성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편이에요, 사탄편이에요?
탕감을 한, 탕감을 통한 후에 복귀가 있는 겁니다.
책임분담과 탕감은 하나는 오른쪽 입장이고 하나는 왼쪽 입장인데, 하나는 오른다리와 같고 하나는 왼다리와 같은데.
탕감 완성의 기준을 복귀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복귀는 탕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혼자 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재창조의 원리를 통해 하나님과 영계의 협조를 받으며 가야 합니다.
사탄에 의해 더럽혀진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 나가려고 하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재창조는 본래 투입한 힘보다도 더 투입해야 됩니다.
복귀의 길은 타락했던 경로의 반대 경로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자원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본연의 사람이에요? 아닙니다. 타락한 족속입니다. 그러니까 탕감을 통해 재창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은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완성할 수 없습니다.
탕감이 없으면 복도 없습니다.
병난 사람이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이 써서 먹기 싫더라도 먹어야 됩니다. 좋은 약은 맛이 씁니다. 쓴 것이 진짜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쓴 약을 먹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탕감복귀는 긍정의 조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절대 부정의 조건에 의해서 탕감조건이 세워집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탕감 원칙을 가지고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슬펐던 모든 사연과 고통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왜 탕감 법이 필요하냐? 사탄을 분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책임분담을 하지 않으면 사탄을 분별 못 합니다.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않고는 사탄을 분별해 낼 수 없다는 겁니다.
원리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탕감의 길은 밟아 가는 길입니다. 그냥 그대로 밟아 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