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의 마음의 뼈를 가지고 내일의 승리욕을 가지고 자연굴복하는 원수의 무리를 보기 위해 스스로의 실적을 갖고 나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심의 생활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모시고 생활함으로써 다 되는 겁니다. 모시는 데는 여러분의 생활과 마음으로 더불어 모셔야 됩니다.
모심의 자리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슬퍼해 나오셨던 하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고, 슬픈 정성의 사연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합니다.
앞으로 참다운 아들딸들이 들여야 할 정성은 무엇이냐? 현실적인 생활 무대에서의 정성이 아니라 소망의 정성, 영광의 정성, 충성의 정성, 모심의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하늘 앞에 지성(至誠)을 드리는 것은 남으로부터 듣거나 배우거나 끌려서 되는 것이 아니다.
모심의 생활을 통하여 하늘을 반하게 하는 자는 언제나 하늘이 지도해 준다. 이런 아들 딸이 하늘의 눈동자이다.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