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야 할 길을 남겨 두고 오늘에 만족하는 자가 되지 말고, 이 세계의 미련(未練)을 끊을 수 있는 더 큰 뜻을 지니고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가자.
지도자에 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이것은 욕심만 크고 실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신념이 얕은 사람은 앞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주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개인의 눈물은 개인에게 그치지만, 중심자의 눈물은 역사와 더불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다려 주세요!’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우주주관(宇宙主管)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自我主管)부터 완성하라.
사람을 싫어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지도자의 본분은 모름지기 평화를 지키는 것입니다.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람보다 더 수고해야 한다. 더 제물이 되어라. 그리고 간곡하고 애달픈 심정으로 대하라.
하나님이 역사적인 공매장에 여러분을 끌고 가셔서 공매에 부칠 때 여러분은 얼마만한 가치가 될 것인가?
우리는 이념과 충성과 행동으로 인류의 마음을 정복해야 한다.
선생님은 본부에 있지만 전국 전지방을 다 돌아보고 싶고, 뿐만 아니라 전세계와 천상까지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