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참이란 명사에서는 심정을 빼 놓을 수 없다. 참효자란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는 말이다.
효도에 관한 인용문
문선명, 한학자의 말씀 중에서
모든 참이란 명사에서는 심정을 빼 놓을 수 없다. 참효자란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는 말이다.
효자는 부모 앞에 가장 좋은 것을 갖다 드리면서 더 좋은 것을 드리지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형과 같은 입장에서 인류에 대하여 매를 놓으시게 해야 한다.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로 세워 명령할 수 있다.
자식들이 책임 못해서 죽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보고 극복해야 할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고 슬픔을 위로해 드려야 한다.
부모 앞에 효자의 한 마디 반항의 말은 불효자의 천 마디 반항의 말보다 상처가 크다.
하늘 앞에 지성(至誠)을 드리는 것은 남으로부터 듣거나 배우거나 끌려서 되는 것이 아니다.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한다.
효자는 부모의 심정을 가진 자이다. 세상적인 지식과 지위가 문제가 아니고, 단 한 가지 하늘의 심정을 소유했느냐가 문제이다.
자식은 부모의 심정을 더듬어 자기 중심에서 일하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