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이 되느냐 악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결정은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실 수 없으셨나요?
참부모는 여러분의 생명 몇 천만 개, 몇 억 개를 바친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참부모를 찾아서 ‘목숨을 걸고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탕감조건은 자신이 세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세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은 주관권을 잃은 것을 의미합니다.
책임분담과 탕감은 하나는 오른쪽 입장이고 하나는 왼쪽 입장인데, 하나는 오른다리와 같고 하나는 왼다리와 같은데.
자원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역사는 어렸을 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또 영계에 가서도 언제나 따라다니는 겁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건 따라다닙니다. 영계에 가서도 책임분담은 남아 있습니다.
죄를 인간이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하는 것도 인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