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는 자기들을 중심한 그릇된 사랑으로 타락했습니다..
인간의 창조본연의 특권적인 가치를 상실해 버리고 타락의 구덩이가 되어 허덕이는 무가치한 인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는 자기들을 중심한 그릇된 사랑으로 타락했습니다..
인간의 창조본연의 특권적인 가치를 상실해 버리고 타락의 구덩이가 되어 허덕이는 무가치한 인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