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야, 이놈아, 왜 죄를 지었느냐?’라고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죄지은 사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이상적 세계를 만들어서 부활시켜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식을 살려줄 수 있으면 백 번 천 번 살려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야, 이놈아, 왜 죄를 지었느냐?’라고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죄지은 사정을 잘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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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대로 자식을 살려줄 수 있으면 백 번 천 번 살려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