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 책임분담권 이상의 자리에서 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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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가 뿌리가 되어 가지고, 줄기가 되고 가지가 되고 잎이 되어, 온 인류는 결국 책임 못 한 그런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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