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만유의 사랑의 표상체로, 하나의 등대와 같이 빛을 비춰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으로 나타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