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
-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再降臨準備時代)는 서기 1517년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일어난 때부터 1918년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이 끝날 때까지의 400년 간을 말한다.
- 복귀섭리(復歸攝理)로 보아 이 기간은 종교개혁기, 종교 및 사상의 투쟁기, 정치와 경제 및 사상의 성숙기 등
- 3기간으로 구분된다.
종교개혁기(1517∼1648)
- 중세는 봉건제도와 로만 가톨릭의 세속적(世俗的)인 타락으로부터 오는 사회환경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본성이 억압되어 그 자유로운 발전을 기할 수 없게 된 때였다.
-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 가운데 구속되어 있었던 중세인(中世人)들은 본성적으로 그 환경을 타파하고 창조본성을 복귀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 그리하여 헬라사상의 복고운동은 인본주의(人本主義)의 발현인 문예부흥(文藝復興)을 일으켰고,
- 히브리사상의 복고운동은 신본주의(神本主義)의 부활을 위한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켰던 것이다.
- 중세 사회인들의 본성(本性)의 외적인 추구에 의하여 헬라사상의 복고운동이 제기되었고, 이 운동으로 말미암아 문예부흥이 일어났다.
- 헬라사상의 복고운동(復古運動)은 불길같이 일어나
- 드디어 인본주의(人本主義)가 대두하게 되었던 것이다.
- 르네상스는 불란서어(佛蘭西語)로서 ‘재생(再生)’ 또는 ‘부흥(復興)’이라는 뜻이다. 이 르네상스는 14세기 경부터 헬라사상에 관한 고전 연구의 본산인 이태리(伊太利)에서 태동되었었다.
- 이 인본주의(人本主義) 운동은 처음에는 중세인으로 하여금 그리스의 고대로 돌아가 그 정신을 모방케 하려는 운동으로 시작되었었으나, 더 나아가 이 운동은 그 고전문화(古典文化)를 재생하여 중세적인 사회생활에 대한 개혁운동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또 이것은 비단 문화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전반에 걸친 혁신운동으로 확대되어 사실상 근대사회를 형성하는 외적인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 중세 사회인들이 그 본성(本性)의 외적인 욕망을 추구함에 따라서 억압되었던 그 본성의 내적인 욕망도 추구하게 되어,
- 드디어 사도(使徒)들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따르기에 열렬했던 초대 기독정신(基督精神)에로의 복고(復古)를 부르짖게 되었으니, 이것이 곧 중세에 있어서의 히브리사상의 복고운동이다.
- 1517년 교황 레오 10세가 면죄부(免罪符)를 팔게 되자, 이 폐해에 대한 반대운동이 도화선이 되어 결국 독일에서 비텐베르크대학의 신학교수로 있던 마르틴 루터를 중심하고 종교개혁운동은 폭발되었다.
- 그리하여 이 혁명운동의 불길은 점차로 증대되어 불란서(佛蘭西)에서는 칼빈, 스위스에서는 쯔빙글리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전되어 갔고, 그것은 영국, 화란(和蘭) 등 제국(諸國)으로 확대되었다.
- 신교운동(新敎運動)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국제간의 싸움은 100여년 간이나 계속되어 오다가, 마침내 독일을 중심하고 일어났던 30년전쟁(三十年戰爭)이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으로 인하여 끝나면서 신·구종파의 싸움은 일단락을 짓게 되었다.
종교 및 사상의 투쟁기(1648∼1789)
- 문예부흥(文藝復興)과 종교개혁(宗敎改革)에 의하여 인간 본성의 내외 양면의 욕망을 추구하는 길을 개척하게 된 근세인(近世人)들은, 신교(信敎)와 사상의 자유로부터 일어나는 신학 및 교리의 분열과 철학의 싸움을 면할 수 없게 되었었다.
- 가인형과 아벨형의 두 인생관(人生觀)은 이 기간에 확립되었다.
- 문예부흥운동(文藝復興運動)은 이성(理性)과 경험(經驗)에 의한 합리적인 비판과 실증적인 분석을 통하여 인간과 자연을 인식함으로써 그들의 가치를 높이는 인생관을 확립하였던 것이다.
- 인간이 그의 내적인 성향을 따라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외적인 성향만을 따라서 사탄편으로 돌아가는 길을 열어 주는 인생관을 낳게 되었으니,
- 이것이 바로 가인형의 인생관이었다.
- 가인형의 인생관은 더욱 성숙하여 오늘날의 공산주의세계(共産主義世界)를 이루게 된 것이다.
- 종교개혁운동(宗敎改革運動)으로 말미암아 철학과 종교는 창조본성(創造本性)을 지향하는 입체적인 인생관을 수립하게 되었으니,
- 이것을 우리는 아벨형의 인생관이라고 한다.
- 아벨형의 인생관은 성숙하여 오늘의 민주주의세계(民主主義世界)를 이루어 놓게 된 것이다.
정치 경제 및 사상의 성숙기(1789∼1918)
- 이 시기에 들어서면서 가인 아벨 두 형의 인생관(人生觀)은 각자의 방향대로 성숙하게 되었다.
- 그리고 그의 성숙에 따라서 가인 아벨의 두 형의 세계가 형성되어 갔으며, 사회의 구조도 이 두 인생관에 입각한 사회 형태에로 정리되어 가면서, 정치와 경제와 사상도 이상사회(理想社會)에로 전환될 수 있는 전 단계에까지 진전하였다.
- 이 기간은 1789년 불란서혁명(佛蘭西革命)으로부터 1918년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이 끝날 때까지의 130년 기간을 말한다.
- 이와 같이 가인형의 인생관은 계몽사상(啓蒙思想)을 세워
- 불란서혁명(佛蘭西革命)을 일으킴으로써 가인형의 민주주의를 형성하였고,
- 이것이 신에게로 돌아가려는 인간 본성의 내적인 추구의 길을 완전히 막고 외적으로만 더욱 발전하여, 독일에서의 마르크스주의와 러시아에서의 레닌주의로 체계화됨으로써 마침내 공산주의세계(共産主義世界)를 형성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 영국이나 미국에서 실현된 민주주의(民主主義)는 아벨형 인생관의 결실체인 열광적인 기독교 신도들이 신교(信敎)의 자유를 찾기 위하여 절대주의와 싸워 승리함으로써 실현한 아벨형의 민주주의였던 것이다.
- 그리고 영국의 전제주의(專制主義) 왕정하에서 탄압을 받고 있던 청교도(淸敎徒)들이 신교(信敎)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 아메리카의 신대륙을 찾아가서
- 1776년에 독립국가를 설립함으로써, 미국의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수립하게 된 것이다.
- 이렇게 되어 아벨형의 민주주의는 오늘날의 민주주의세계를 형성하는 데 이르렀다.
- 삼권분립사상(三權分立思想)은 절대주의(絶對主義)의 정치체제로 인하여 국가의 권력이 특정한 개인이나 기관에 집중하는 것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 몽테스키외(Montesquieu 1689∼1755)에 의하여 제창되었던 것인데,
- 그것은 불란서혁명(佛蘭西革命) 때 ‘인권선언’의 선포로써 실현되었다.
- 그러나 원래 이 삼권분립은 하늘편에서 이루려 했던 이상사회(理想社會)의 구조로서,
-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전노정이 그러하듯이 이것 또한 사탄편에서 앞질러 비원리적(非原理的)인 원리형(原理型)으로 먼저 이루어 놓은 것이었다.
- 그러므로 입법(立法)·사법(司法)·행정(行政)의 3기관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달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서로 상충이 없이 원리적인 수수(授受)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은 단지 죄 없는 사회를 이루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인간은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축복(祝福)의 말씀대로(창 1 : 28)
- 피조세계에 숨어 있는 원리를 찾아 과학을 발달시킴으로써 행복한 사회환경까지 이루어 놓아야 하는 것이다.
- 영국의 산업혁명(産業革命)은 어디까지나 이상사회의 생활환경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에서 일어난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 그리하여 산업혁명은 이상사회를 위한 외적인 환경 복귀뿐만 아니라 복음 전파를 위한 광범한 판도를 조성함으로써
- 내적인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사명도 하게 하였던 것이다.
- 문예부흥(文藝復興) 이후 가인 아벨의 두 형으로 갈라져 성숙하여 온 인생관은
- 각각 두 형의 정치혁명(政治革命)을 일으키어 두 형의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수립하였고,
- 이 두 형의 민주주의는 다 같이 영국의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급속도로 강화되어 민주(民主)와 공산(共産) 두 계열의 세계를 형성해 가게 되었다.
- 즉 산업혁명에 뒤이어 비약적인 과학의 발달에 따라 일어난 공업의 발달은 생산과잉(生産過剩)의 경제사회를 초래하였다.
- 그리하여 과잉한 생산품의 판로와 공업원료의 획득을 위한 신지역(新地域)의 개척을 요하게 되어, 급기야 세계 열강은 식민지 쟁탈전을 계속하면서 급속도로 강화되어 갔다.
- 이와 같이 가인 아벨 두 형의 인생관의 흐름과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발전은 정치적으로 이 세계를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로 분립케 하였다.
- 가인형인 헬라사상의 반중세적 복고운동(反中世的 復古運動)은 인본주의(Humanism)를 낳아 문예부흥(Renaissance)을 일으켰고,
- 이것이 더 사탄편으로 발전하여 제2의 문예부흥사조(文藝復興思潮)라고 볼 수 있는 계몽사상(啓蒙思想)을 낳게 되었었다.
- 그리고 이 계몽사상이 더욱 사탄편으로 성숙하여 제3의 문예부흥사조라고 볼 수 있는 유물사관(唯物史觀)을 낳아 공산주의사상(共産主義思想)을 성숙케 하였다.
- 이와 같이 사탄편에서 하늘의 섭리를 앞질러 먼저 이루어 나아감에 따라 종교(宗敎), 정치(政治), 산업(産業) 각 방면에 있어서도 3차의 혁명이 따라오게 된다.
- 종교 방면에 있어서는 제1차, 제2차 종교개혁에 뒤이어 제3차 종교개혁이 있게 될 것은 역사발전 과정으로 보아 필지(必至)의 사실이라 하겠다.
- 한편 정치적인 면에 있어서도 3단계의 변혁과정이 있었음을 간파할 수 있다. 즉 제1차 문예부흥과 제1차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중세 봉건사회(中世封建社會)가 붕괴되었고, 제2차 문예부흥과 제2차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전제군주사회(專制君主社會)가 붕괴되었던 것이다.
- 그리고 제3차 문예부흥에 의한 정치혁명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사회(共産主義社會)가 성립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장차 올 제3차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민주세계가 이념적으로 사탄편의 공산세계를 굴복시킴으로써,
- 이 두 세계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지상천국(地上天國)으로 통일될 것이다.
- 제1차, 제2차 산업혁명에 뒤이어 일어날 제3차 산업혁명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의 행복된 사회환경이 세계적으로 건설될 것이다.
세계대전
- 전쟁이란 언제나 정치, 경제, 사상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외적인 원인에 불과하다.
- 거기에는 반드시 또 내적인 원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 따라서 세계대전을 정치, 경제, 사상 등 그 외적인 원인만을 중심하고 다루어 가지고는 그에 대한 섭리적인 의의를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 그러면 탕감복귀섭리(蕩減復歸攝理)로 본 세계대전(世界大戰)의 내적인 원인은 무엇일 것인가?
- 첫째, 주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사탄의 최후의 발악으로 인하여 세계대전은 일어나게 된다.
- 둘째, 하나님의 3대 축복(三大祝福)을 이룬 형의 세계를 사탄이 앞서 비원리적으로 이루어 왔으므로, 이것을 복귀하는 세계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기 위하여 세계대전(世界大戰)이 일어난다.
- 셋째, 예수님의 3대 시험(三大試驗)을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 넷째, 주권복귀(主權復歸)를 위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은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하늘편 제국주의와 사탄편 제국주의와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 따라서 이 대전은 일면 구미 제국(歐美諸國) 중의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과 후진 자본주의 국가들이 식민지(植民地) 쟁탈을 위하여 벌인 전쟁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 또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을 사상적인 면에서 보면, 당시의 기독교를 박해하던 회회교국가(回回敎國家)인 터키 및 이것을 지지하던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 가인형의 국가군과, 주로 기독교를 신봉하던 영(英)·미(美)·불(佛) 등 아벨형의 국가군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었던 것이다.
- 결론적으로 제1차 대전은 아벨형 인생관의 목적을 실현해야 할 민주주의가 소생적(蘇生的)인 승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전쟁이었던 것이다.
-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방향과 동일한 방향을 취하거나 간접적으로나마 이 방향에 동조하는 입장을 하늘편이라 하고, 이와 반대되는 입장을 사탄편이라 한다.
- 그러므로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에 있어서 영(英)·미(美)·불(佛)·로(露) 등 연합국(聯合國)측의 주동국가들은 기독교국가일 뿐 아니라, 회회교국(回回敎國)인 터키 내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기독교도를 해방하려 했던 국가들이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하늘편이 되고,
-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 동맹국(同盟國)측의 주동국가들은 기독교를 박해하는 회회교국가였던 터키를 지지하였으므로 그것들은 모두 터키와 함께 사탄편이었던 것이다.
- 복귀섭리(復歸攝理)로 보아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이 일어나게 된 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첫째는, 하나님의 3대 축복(三大祝福)을 복귀하는 소생적(蘇生的)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 데 있었다.
-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첫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이 있어야 한다.
- 셋째로는, 주권복귀(主權復歸)의 소생적(蘇生的)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이 있어야 한다.
-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에서 하늘편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3대 축복(三大祝福)을 세계적으로 복귀하기 위한 소생적(蘇生的)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게 되었고,
-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시험을 세계적으로 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제1축복(第一祝福)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웠으며,
- 여기에서 민주주의가 소생적인 승리를 거두게 되어 하늘편 주권복귀(主權復歸)의 소생적인 기대를 조성하였다.
- 제1차 세계대전이 하늘편 승리로 끝남으로써 메시아 재강림(再降臨)의 기대가 조성되었고, 그때부터 재림역사(再臨役事)의 소생기(蘇生期)는 시작되었던 것이다.
- 민주주의(民主主義)의 근본정신은 아벨형 인생관의 목적을 실현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인간 본성의 내외 양면의 성향을 따라 필연적으로 창조이상(創造理想)의 세계를 추구하게 된다.
- 그러므로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은 제1차 대전으로 인하여 소생적(蘇生的)인 승리의 기대 위에 서게 된 민주주의가, 인간 본성이 지향하는 길을 막는 전체주의(全體主義)와 싸워서
- 그 장성적(長成的)인 승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전쟁이었던 것이다.
-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은 민주주의로 결탁된 미(美)·영(英)·불(佛)의 하늘편 국가와
- 전체주의로 결탁된 독(獨)·일(日)·이(伊)의 사탄편 국가와의 대전(對戰)이었다.
- 전자는 아벨형의 인생관을 중심으로 하여,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최종단계의 정치이념으로 세워진 민주주의를 근본이념으로 하는 국가들이었기 때문에 하늘편이었고,
- 후자는 그 정치이념이 가인형의 인생관을 중심한 반민주주의적(反民主主義的)인 전체주의국가(全體主義國家)들이었기 때문에 사탄편이었다.
- 그리고 또 전자는 기독교(基督敎)를 지지하는 국가들이었고, 후자는 반기독교적(反基督敎的)인 입장에 섰었던 국가들이었기 때문에 각각 하늘편과 사탄편으로 구별되었던 것이다.
- 원래 하나님의 3대 축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아담, 해와, 천사장(天使長)의 3존재가 타락된 때문이었다.
- 그러므로 3대 축복의 복귀에도 그것들을 탕감복귀(蕩減復歸)하기 위한 3존재의 관여가 필요한 것이다.
- 따라서 예수님을 중심한 3대 축복을 복귀하기 위한 장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워야 할 제2차 세계대전도 아담, 해와, 천사장을 상징하는 하늘편 국가들이 중심이 되어 동일한 형을 갖춘 사탄편 국가들과 싸워 이겨서
-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 그리하여 미국은 남성국가로서 하늘편 아담을, 영국은 여성국가로서 하늘편 해와를, 그리고 불란서(佛蘭西)는 중간적인 국가로서 하늘편의 천사장을 각각 상징하였고,
- 독일은 남성국가로서 사탄편 아담을, 일본은 여성국가로서 사탄편 해와를, 그리고 이태리는 중간적인 국가로서 사탄편의 천사장을 각각 상징하였던 것이다.
- 복귀섭리로 보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그 첫째는, 하나님의 3대 축복(三大祝福)을 복귀하는 장성적(長成的)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 데 있었다.
-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둘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 오게 된다.
- 셋째로는, 주권복귀(主權復歸)의 장성적(長成的)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世界大戰)이 오게 되었던 것이다.
- 제2차 세계대전이 하늘편의 승리로 끝남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3대 축복(三大祝福)을 세계적으로 복귀하기 위한 장성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울 수 있게 되었고,
-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시험을 세계적으로 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제2축복(第二祝福)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웠으며,
- 또 민주주의세계(民主主義世界)가 장성적인 기반을 닦게 됨으로써 주권복귀의 장성적인 기대를 조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 그리고 탕감복귀(蕩減復歸)의 원리로 보아, 사탄편 예수형의 인물인 히틀러와 그 나라가 망하고 사탄편 재림주형(再臨主型)의 인물인 스탈린을 중심한 공산세계(共産世界)가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나타나게 된 것은,
- 부활하신 예수님을 중심하고 영적인 왕국을 건설해 나아가던 시대는 지나가고 재림하신 예수님을 중심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계 21 : 1∼7) 건설할 때가 되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로써 재림역사(再臨役事)의 장성기(長成期)가 시작되었다.
- 인류역사(人類歷史)의 종말에는 사탄편도 하늘편도 모두 세계를 주관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않을 수 없게 되어
- 민주(民主)와 공산(共産)의 두 세계가 양립(兩立)하게 된다.
- 그리하여 이러한 두 세계의 최종적인 분립과 통합을 위하여 세계대전(世界大戰)은 오게 되는 것이다.
- 이와 같이 제1차, 제2차의 대전은 세계를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로 분립하기 위한 싸움이었으므로,
- 다음에는 이 분립된 두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싸움이 와야 하는 것이니, 이것이 곧 제3차 대전(第三次大戰)이다.
- 제3차 대전(第三次大戰)은 최종적으로 민주세계(民主世界)로 하여금 공산세계(共産世界)를 굴복시킴으로써 이상세계를 복귀하게 하시려는 전쟁이다.
- 이제 제3차 대전으로는 새로운 진리에 의하여 완전한 아벨형의 인생관을 세움으로써 민주주의의 완성적(完成的)인 기대를 조성해야 되며,
- 이 기대 위에서 온 인류를 하나의 세계에로 이끌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제3차 세계대전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역사노정에서 3단계까지 연장하면서 하늘 뜻을 세우려다가 사탄에게 내주었던 모든 것을 역사의 종말기에 이르러 하늘편에서 횡적으로 탕감복귀하는 최종적인 전쟁인 것이다.
- 그러면 복귀섭리로 보아 제3차 세계대전이 오게 되는 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그 첫째는, 하나님의 3대 축복(三大祝福)을 복귀하는 완성적인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 것이다.
-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셋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地上人)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3차 대전(第三次大戰)이 오게 된다.
- 셋째로는, 주권복귀(主權復歸)의 완성적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3차 대전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최종적 역사인 3차의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 3단계까지 연장을 거듭하여 온 섭리노정(攝理路程)의 전체를 탕감복귀하시려는 것이다.
- 복귀섭리는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에 대한 심정을 복귀하고, 영육(靈肉) 아울러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혈통을 다시 이어받음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 이제 3차에 걸친 세계대전에서의 하늘편 승리는 이러한 복귀섭리의 모든 기대(基臺)를 완전히 탕감복귀함으로써, 인간이 타락된 이후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하나님이 이루려 하셨던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이상세계(理想世界)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