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연구와 실천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인류역사 종말론

7일 · 원리의 워크숍
인류역사 종말론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역사(人類歷史)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또 이것이 어디를 향하여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를 모르고 살아왔다.
  •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역사(人類歷史)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또 이것이 어디를 향하여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를 모르고 살아왔다.
  • 따라서 인류역사의 종말(終末)에 관한 문제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문제를 해명하기 위하여는 먼저
  • 하나님이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창조(創造)하신 목적과
  • 타락(墮落)의 의의, 그리고
  • 구원섭리(救援攝理)의 목적 등 근본문제(根本問題)를 풀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이다.
제1절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완성과 인간의 타락

I.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완성
  • 인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체휼하여 그 뜻을 알아 가지고 그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던 것이다.
  • 이와 같이 개성을 완성하여 죄를 지을 수 없게 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축복하신 말씀대로(창 1 : 28) 선의 자녀를 번식하여 죄 없는 가정과 사회를 이루었더라면,
  • 이것이 바로 한 부모를 중심한 대가족(大家族)으로 이루어지는 천국(天國)이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신 말씀대로(창 1 : 28), 개성을 완성한 인간들은 과학을 발달시켜 자연계(自然界)를 정복함으로써 극도로 안락한 사회환경을 이 지상에 이루어 놓아야 하는 것이니,
  • 이러한 창조이상(創造理想)이 실현된 곳이 바로 지상천국(地上天國)인 것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목적(創造目的)은 어디까지나 먼저 이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시려는 데 있었던 것이다.
II. 인간의 타락
  •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聖殿)을 이루지 못하고, 사탄이 우거(寓居)하는 전(殿)이 되어 그와 일체를 이룸으로써
  • 신성(神性)을 갖지 못하고 악성(惡性)을 갖게 되었다.
  • 이와 같이 악성을 가진 인간이 악의 자녀를 번식하여 악의 가정과 사회와 세계를 이루었으니,
  • 이것이 바로 타락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지상지옥(地上地獄)이다.
  • 지옥인간들은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인간들 사이의 횡적인 유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다.
제2절

구원섭리

I. 구원섭리는 곧 복귀섭리다
  • 기쁨을 누리시려고 창조하셨던 선(善)의 세계가
  •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설움이 가득한 죄악의 세계로 영속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면,
  • 하나님은 창조에 실패한 무능한 하나님이 되고 말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필코 이 죄악의 세계를 구원(救援)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죄에 빠진 자를 구원한다는 것은 곧 죄가 없는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입장으로 복귀시킨다는 뜻이 아닐 것인가?
  • 하나님의 구원섭리(救援攝理)는 곧 복귀섭리(復歸攝理)인 것이다(행 1 : 6, 마 17 : 11).
II. 복귀섭리의 목적
  • 그러면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은 무엇이겠는가?
  • 그것은 본래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던 선의 대상인 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III. 인류역사는 곧 복귀섭리역사다
  • 그러므로 인류역사(人類歷史)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여 그들로 하여금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선(善)의 세계를 복귀케 하시려는 섭리역사(攝理歷史)인 것이다.
제3절

말세

I. 말세의 의의
  • 사탄주권의 죄악세계가 하나님주권의 창조이상세계(創造理想世界)에로 교체되는 시대를 말세(末世)라고 한다.
  • 따라서 말세는 지상지옥이 지상천국으로 바꾸어지는 때를 이르는 것이다.
제4절

말세와 현세

3대 축복의 복귀
  •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서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으로 세우고 이루어 나오시던 3대 축복(三大祝福)이 복귀되어 가는 현상으로 보아
  • 현세가 바로 말세임을 입증할 수 있다.
I. 제1축복 복귀의 현상
  •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에게 약속하셨던 제1축복(第一祝福)은 바로 그들이 개성(個性)을 완성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타락인간(墮落人間)을 개성을 완성한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으로 복귀해 나오신 하나님의 섭리가 그 최종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은, 아래와 같은 여러 현상으로 보아 알 수 있는 것이다.
  • 첫째로, 타락인간의 심령(心靈)이 복귀되어 가는 것으로 보아 그러하다.
  • 둘째로, 타락인간이 본심(本心)의 자유를 복귀해 가고 있는 역사적인 귀추가 더욱 그것을 보여 주고 있다.
  • 셋째로, 타락인간의 창조본연(創造本然)의 가치성이 복귀되어 가는 현상으로 보아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넷째로, 타락인간의 본성(本性)의 사랑이 복귀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 현세는 하나님의 제1축복(第一祝福)을 복귀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개성을 완성할 수 있는 말세(末世)에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I. 제2축복 복귀의 현상
  • 하나님의 제2축복(第二祝福)은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로 완성되어 선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선주권(善主權)의 가정과 사회와 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기독교(基督敎)를 중심한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해 가는 추세는 기독교의 중심인 예수님을 중심하고 모든 민족이 같은 형제의 입장에 서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제2축복(第二祝福)이 복귀되어 간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 현세에 이르러서는 세계가 기독교를 중심하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형성되어, 하나님의 제2축복(第二祝福) 복귀의 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
  • 사탄 분립을 위한 섭리가 민주주의시대(民主主義時代)로 들어오게 된 오늘날에 와서는, 이 인간세계를 하늘편 주권을 세우는 민주주의세계와 사탄편 주권을 세우는 공산주의세계의 두 세계로 분립하여 놓았다.
  • 그런데 목적이 상반되는 이 두 주권이 결코 공존할 수는 없다.
  • 현세는 선주권을 지향하는 하늘편 세계와 사탄을 중심한 악주권의 세계가 대결하여 서로 교차되고 있는 때이므로 또한 말세인 것이다.
III. 제3축복 복귀의 현상
  • 하나님의 제3축복(第三祝福)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어 피조세계(被造世界)에 대한 주관성(主管性)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내적 주관성이라는 것은 심정적 주관성을 의미한다. 인간이 개성을 완성하면 하나님과 심정적인 일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그대로 체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종교(宗敎), 철학(哲學), 윤리(倫理) 등에 의한 하나님의 복귀섭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대한 타락인간의 심령(心靈)이 점차로 밝아지게 되어,
  • 현세에 이르러서는 피조세계(被造世界)에 대한 심정적인 주관자의 자격을 복귀해 가고 있는 것이다.
  • 현세에 이르러서는 과학의 발달도 최고도에 달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발전으로 말미암아 현대인은 극도로 안락한 생활환경을 이룩할 수 있게 되었다.
  • 이와 같이 타락인간의 피조세계에 대한 주관성을 복귀함에 따라 하나님의 제3축복(第三祝福)이 복귀되어 가는 현상을 볼 때, 우리는 현세가 말세(末世)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제5절

말세와 새 말씀과 우리의 자세

I. 말세와 새 진리
  • 타락인간(墮落人間)은 종교에 의하여 신령(神靈)과 진리(眞理)로써(요 4 : 23)
  • 그의 심령(心靈)과 지능(知能)을 깨우쳐서 그의 내적인 무지를 타개하여 나아간다.
그런데 진리에 있어서도 내적인 무지를 타개하는 종교에 의한 내적인 진리와
  • 그런데 진리에 있어서도 내적인 무지를 타개하는 종교에 의한 내적인 진리와
  • 외적인 무지를 타개하는 과학에 의한 외적인 진리의 두 면이 있다.
  • 따라서 지능에도 내적인 진리에 의하여 깨우쳐지는 내적인 지능과 외적인 진리에 의하여 깨우쳐지는 외적인 지능의 두 면이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내적인 지능은 내적인 진리를 찾아 종교를 세워 나아가고, 외적인 지능은 외적인 진리를 찾아서 과학을 세워 나아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빠진 인간으로 하여금 신령과 진리에 의하여 심령과 지능을 아울러 깨우치게 함으로써,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하여 나아가는 섭리를 하신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빠진 인간으로 하여금 신령과 진리에 의하여 심령과 지능을 아울러 깨우치게 함으로써,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하여 나아가는 섭리를 하신다.
  • 신령과 진리는 유일(唯一)하고 영원 불변(永遠不變)하지만,
  • 무지한 상태로부터 점차적으로 복귀되어 나아가는 인간에게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한 범위나 그것을 표현하는 정도나 방법은 시대를 따라
  • 달리하시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오늘날의 지성인(知性人)들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는 보다 고차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표현 방법에 의한 것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 이것을 우리는 새 진리라고 부른다.
II. 말세에 처한 우리들이 취할 자세
  • 낡은 것이 끝나려 할 때 새로운 것은 시작된다. 따라서 낡은 것이 끝나는 점이 바로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점이기도 하다.
  • 그러므로 이 시대에 처한 인간들은 내적으로는 이념(理念)과 사상(思想)의 결핍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와 혼돈 속에 빠지게 되며,
  • 외적으로는 무기로 인한 알력과 투쟁 속에서 떨게 될 것이다.
  • 이러한 새 시대의 섭리(攝理)는 낡은 시대를 완전히 청산한 터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 낡은 시대의 종말기의 환경 속에서 싹이 트고 자라나는 것이므로 그 시대에 대하여는 상충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 그 실례로서, 아직도 구약시대(舊約時代)의 종말기였을 때에 신약시대(新約時代)의 새로운 섭리의 중심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구약 율법주의자(律法主義者)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이단자(異端者)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었기 때문에
  • 종내 유대인들로부터 배척을 받아 살해당하고 마셨다.
말세의 사람들
  • 말세에 처한 현세인(現世人)은
  • 무엇보다도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하여 신령(神靈)한 것을 감득하도록 힘써야 한다.
  • 다음으로는 인습적인 관념에 집착되지 말고 우리의 몸을 신령에 호응하게 함으로써,
  • 새 시대의 섭리에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새 진리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